서울 성동구는 전국 공통으로 시행되는 첫만남 이용권과 더불어, 자체적으로 출생축하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 특히 셋째아 이상 가정에 큰 금액이 지원되며, 다섯째 이상부터는 장기적으로 분할 지원되는 것이 특징입니다. 아래 버튼을 눌러 서울시 출산 지원금을 빠르게 신청해 보세요.
👶 첫만남 이용권 (전국 공통)
첫만남 이용권은 전국 모든 출산 가정이 받을 수 있는 보편적 제도이며, 성동구 역시 동일하게 적용됩니다.
- 지원대상: 출생신고 완료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
- 지원금액: 첫째 200만 원, 둘째 이상 300만 원
- 지원방식: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지급
- 사용기간: 출생일 기준 2년
- 사용처:
유흥업소,마사지,성인용품점등 제한 업종 제외 전 업종 사용 가능 (온라인 포함) - 신청방법: 주민센터 방문, 복지로·정부24 온라인 신청
- 문의처: 성동구 육아과 ☎ 02-2286-6879
🎉 성동구 출생축하금 (셋째아 이상)
성동구는 셋째아부터 추가 현금성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 출산 순위가 올라갈수록 지원금도 커지는 것이 특징입니다.
- 지원기간: 영아 출생일로부터 1년 6개월 이내 신청
- 지원대상: 영아 출생일 포함 1년 이상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셋째아 이상 가정
- 지원금액:
- 셋째 출생아: 300만 원 (일시금)
- 넷째 출생아: 500만 원 (출생 직후 300만 원, 1년 후 200만 원)
- 다섯째 이상: 1,000만 원 (출생 직후 400만 원, 이후 3년간 매년 200만 원 분할 지급)
- 신청방법: 동 주민센터 또는 민원여권과 방문 신청 → 출생축하금 신청서 작성
- 문의처: 성동구 육아과 ☎ 02-2286-6879
📊 지원금 비교표
구분 | 첫만남 이용권 | 성동구 출생축하금 |
---|---|---|
첫째 | 200만 원 | - |
둘째 | 300만 원 | - |
셋째 | 300만 원 | 300만 원 추가 |
넷째 | 300만 원 | 500만 원 추가 |
다섯째 이상 | 300만 원 | 1,000만 원 추가 (분할 지급) |
🌟 실제 혜택 예시
- 첫째 출산 → 총 200만 원
- 둘째 출산 → 총 300만 원
- 셋째 출산 → 총 600만 원 (첫만남 300만 원 + 축하금 300만 원)
- 넷째 출산 → 총 800만 원 (첫만남 300만 원 + 축하금 500만 원)
- 다섯째 출산 → 총 1,300만 원 (첫만남 300만 원 + 축하금 1,000만 원 분할)
❓ Q&A 자주 묻는 질문
-
Q. 첫째·둘째 아이도 성동구 출생축하금을 받을 수 있나요?
A. 아니요, 셋째아부터 지원됩니다. -
Q. 넷째 출산 시 지원금은 언제 어떻게 지급되나요?
A. 첫 출산 직후 300만 원, 1년 뒤 200만 원으로 나누어 지급됩니다. -
Q. 다섯째 이상은 일시금인가요?
A. 아니요. 출생 직후 400만 원, 이후 3년간 매년 200만 원씩 분할 지급됩니다. -
Q. 지원 대상은 부모 모두 성동구 거주해야 하나요?
A. 영아의 주민등록을 포함해 실제 거주가 확인되면 지원 가능합니다. -
Q. 첫만남 이용권과 중복 수급이 가능한가요?
A. 네, 첫만남 이용권은 국가 제도이므로 성동구 출생축하금과 중복 지원됩니다. -
Q. 신청 시기는 언제까지인가요?
A. 영아 출생일로부터 1년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. -
Q. 다문화가정이나 전입 가정도 받을 수 있나요?
A. 주민등록 및 실제 거주 조건을 충족하면 가능합니다. -
Q. 온라인 신청도 가능한가요?
A. 출생축하금은 주민센터 방문 접수만 가능합니다. -
Q. 쌍둥이 출산의 경우 지원은 어떻게 되나요?
A. 쌍생아는 각 아동별로 출생 순위에 따라 개별 지원됩니다. -
Q. 문의는 어디로 해야 하나요?
A. 성동구 육아과 (☎ 02-2286-6879)로 문의하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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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마무리
🤰성동구는 셋째아부터 실질적인 현금 지원을 제공하여,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을 운영 중입니다. 특히 다섯째 이상 출산 가정은 장기간 분할 지원을 통해 꾸준한 경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. 첫만남 이용권과 함께 활용하면 최대 1,3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니, 출산 후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하시길 권장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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